2019. 8. 9. 16:25ㆍ잡다한 리뷰
지구의 온난화, 환경오염등 심각한 플라스틱문제해결에 나도 동참하고자 텀블러를 하나샀다. 처음엔 별거 아닌 일이라고 생각했는데 막상 매일 커피마실때마다 사용하니 기분이 정말 좋다. 예전에는 커피컵도 플라스틱으로 된것이 싫어서 스태인리스컵을 사서 사용해보았는데 무겁다보니 잘 안들고 다니게 되어서 이번엔 가벼운 것으로 구매해보았다. 뜨겁거나 차가워도 손으로 잡기 괜찮도록 중간에 고무로 손으로 잡기에 되어있는 부분이 있어서 편하다. 매일 매일 사용하니 생각보다 유용하다. 여러가지 텀블러는 사용해보았는데 그중에 정말 제일 괜찮은 것을 사게되어서 리뷰를 작성해보기로!
가격은 할인해서 사이즈는 M이었고 16불이었다. 2개 구입으로 32불이었다.
이러게 생겼다. 한손으로 잡기에 딱 좋은 크기이고 정말 가볍다. 무게가 이렇게 중요한지 이번에 알게 되었다.

컵의 입구 부분이 막히길 원했는데 이번에 딱 간단하게 막을 수도 열수도 있는 컵을 사기로해서 잘 골랐다. 이렇게 입을 막는 부분은 분리가 되어서 따로 씻기에도 간편하다. 컵위에 구멍이 있어서 마실때에 막힘없이 음료가 나올 수 있도록 디자인이 되어있다.

음료수를 마실때는 옆에 이렇게 꽂아둘 수 있는 부분이 있어서 간단하게 꽂아둘수 있다. 이게 없었다면 막 돌아다녔거나 덜렁 덜렁거렸을텐데 정말 세심한 디자인이라는 생각이 든다. 이렇게 뚜껑에 마개가 달려있는 킵컵디자인은 호주에서 디자인되었다고한다. 많은 호주 사람들이 킵컵 브랜드를 사용하기도한다.

이 사진은 음료수가 나오는 부분은 막았을때다. 물론 이렇게 막았다고해서 완전 완벽한것은 아니기에 조심해야지만 이상태로 가방에 넣었을때 흐르거나 그러진 않았다. 마구 흔들지 않는 이상 꽤 안전하다. 생각보다 잘 막혀있는 상태로 유지되서 튼튼하다는 생각이 들었다.

이거는 살짝 열었을때의 모습이다.

킵컵을 사용하면서 느낀 점은 정말 플라스틱문제가 심각하다는 것을 알아도 어떻게 줄일 방법이 없다고 포기한 상태였는데 나라도 줄이니 기분이 좋다. 특히 커피는 나의 경우 매일 마시는 음료이기 때문에 더 중요하다는 생각이 들었다. 플라스틱은 영영 안없어지는 성분이라서 태우거나 해야하는데.. 태우면 또 엄청난 유해성분이 공기에 노출되기때문에 사용을 줄이는데 답이라는 도큐멘터리가 기억에 남았다.
한명이 사용한다고 지구가 갑자기 괜찮아 지는 것은 아니지만 그래도 캐나다에서는 일회용 플라스틱 사용규제도 만든다고하니 한사람 하사람이 모여 나라가 되는 만큼 이런 작은 움직임과 큰 움직임이 플라스틱을 줄이는 데에 크게 기여했으면 좋겠다!
텀블러 우리모두 함께 사용해요!
그리고 호주에서는 텀블러를 사용하면 커피도 할인해준다!